남이랑 북이랑 6-2호 ㅣwww.snpeace.or.kr
포커스
‘북한 어린이 사랑의 우유나눔운동’ 본격화
남북평화재단과 한국사랑밭회, (사)남북나눔, 겨레의 꿈이 함께하는 ‘북한 어린이 사랑의 우유나눔운동’이 7월 19일 북측과 우유지원에 관한 최종 합의가 이루어져 ...more
활동소식
남북청소년문화원 설립 준비 박차
남북청소년들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기구가 될 남북청소년문화원이 청소년 통일 세미나 및 정기 포럼, 남북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북측 청소년에게 농구공 보내기 운동을 준비하며 설립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7월 9일 남북평화재단 사무실에서 있었던 남북청소년문화원 회의에서는 ...more
평화를 만나다
남과 북 선수들의 소중한 땀방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연일 화제입니다. 박태환 선수가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로 쓰고 있고 우리의 남녀 궁사들은 궁예의 후손답게 금빛 과녁에 화살을 명중 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올림픽에서의 한반도 남측과 북측의 모습입니다. 남측 177번째, 북측은 180번째 입장으로 아쉽게도 동시 입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more
평화소리통
의견을 보내주세요
평화 소리통은 모든 분들의 소통의 무대입니다. 이 무대에서 평화, 통일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많은 분들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소리통을 울리실 분은 E-mail(koreapeace@hanmail.net) 로 의견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글은 남북평화재단 홈페이지(www.snpeace.or.kr)'평화소리통' 및 뉴스레터 '남이랑 북이랑' 에 실어드립니다...more
남북평화여성회 실행위원 워크숍,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11일, 더위를 확 날려버리는 즐거운 만남이 있었습니다.'남북평화여성회 실행위원 워크숍’ 이 열린 ...more
1차 임원회의 열려
7월 24일 남북평화재단 회의실에서는 남북평화여성회 1차 임원회가 있었습니다. 1차 임원회는 지난 7월 2일 창립총회를 갖고...more
공지사항
' 두 눈으로 보는 북한'
이재봉 선생님의 ‘두 눈으로 보는 북한’의 구입 및 기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북평화재단 출판사업부 ‘평화세상’ 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 tel 02-6261-0615 / E-mail : koreapeace@hanmail.net) ...more
남이랑 북이랑 6-2호 ㅣ 발행인 박형규 ㅣ 편집주간 이재봉 ㅣ 서울 종로구 경운동 88 수운회관 602호 남북평화재단 ㅣ 전화 02-6261-0615 l 전송 02-6261-0611 l www.snpeace.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