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평화소식
후 원
활동소식
평화산책
자료실
지역본부
재단소개
평화소식
NORTH KOREA
HOME | 평화소식 | 평화소식
[통일뉴스]NCCK 김영주 총무 취임, "남북간 평화 통일 최선 다해야"
글쓴이 :      날짜 : 10-12-15 12:32     조회 : 1342    
13일 6.15남측위원회 운영위원으로 남북화해에 앞장서온 김영주 목사가 4년 임기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로 취임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김영주 총무 취임 감사 예배’에서 김 목사는 “2013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 총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화의 축제가 되게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검정 두루마기를 입고 연단에 오른 김영주 신임 총무는 먼저 “교회는 심한 분열의 와중에 빠져 자정능력마저 상실한 채 좌표를 잃어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치료하고 성숙한 모습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무는 “현재 한국사회는 강자 중심과 성장위주의 경제정책으로 수많은 실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이주노동자들과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 교회는 그들의 편에 서서 위로하고 돌봐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고 교회의 ‘제사장적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교회는 화해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한국 사회는 소통의 부재로 인해 계층간 지역간 종교간 곳곳에서 이견과 갈등이 분출하고 있고 특히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태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무는 “그동안 우리가 조심스럽게 쌓아가고 있는 민족통일의 기운이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연평도 폭격이 상징하듯 전쟁의 위협에 처해있다”며 “이럴 때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남북간의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감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사회는 그동안 수많은 희생을 통해서 이룩해왔던 민주주의가 소통의 부재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의 일방통행적 사고로 인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혼돈과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고 “한국교회는 상생의 사회를 저해하는 제반 제도와 법률의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교회의 ‘예언자적 사명’을 제시했다.

6.15남측위 백낙청 명예대표는 격려사에 나서 김영주 목사의 총무 취임을 축하고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시절 김 총무가 운영위원으로 함께 일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일을 맡기면 마음이 편했다”고 칭찬했다.

백 명예대표는 1970년대 민주화운동 시절 KNCC와 명동성당의 역할을 회고 하고 “요즘 시국이 당시와 같은 상황”이라며 “이 사회를 바르게 그리스도의 정의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실현되는 사회로 이끌어 달라, 우리들로 하여금 화평케 해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기독교계 외에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 영담스님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송용민 신부 등이 축사를 했고, 원불교 중앙교구 교구장 김현 교무,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박남수 상임의장 등 참석했다.

또한 정창영 연세대 명예교수와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윤준하 6월포럼 대표 등도 격려사를 했으며, 가수 서유석 씨가 축가로 ‘홀로 아리랑’, ‘가는 세월’을 부르기도 했다.

김영주(58세) 목사는 1980년 목사 안수를 받아 사목활동을 시작했으며, 1989년 KNCC 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남북나눔운동본부 사무국장, 남북인간띠잇기대회본부 사무국장, 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남북나눔운동 이사와 대한기독교서회 이사, 6.15남측위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통일뉴스 2010.12.13 김치관 기자

219 [연합뉴스]美국방부 "대북식량 지원 중단" 2012-03-29 652
218 [노컷뉴스]北, 김정일 위원장 애도기간 3월 25일까지 끝내 2012-03-22 584
217 [뉴스웨이]김두관 도지사, 통일부의 반출승인 간곡히 요청 2012-03-22 868
216 [노컷뉴스]교회협, 국제기구 통해 밀가루 153톤 대북 식량 지원 2012-03-20 731
215 [경향신문]북 “미, 식량지원 즉시 시작하기로 했다” 2012-03-14 696
214 [연합뉴스]북미 3차대화 23일 베이징 개최 2012-02-14 845
213 [통일뉴스]정부, 북측에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제의 2012-02-14 784
212 [통일뉴스]정부, 북측에 '고구려 고분군 산림병충해 실무회담' 제안 2012-02-09 907
211 [통일뉴스]각계 "민간교류 지속하고 인도주의 실천하라" 2012-02-09 747
210 [연합뉴스]대북지원단체 모임 북민협 신임회장에 인명진 2012-02-02 569
209 [연합뉴스]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첫 밀가루 대북지원 2012-01-27 845
208 [아시아경제]"北 우라늄농축 중단, 美 식량지원 재개 합의" -AP 2011-12-19 782
207 [연합뉴스]유엔보고서 "北주민 66% 끼니 걸러" 2011-11-29 815
206 [노컷뉴스]英 언론 北 모습 공개…'영양실조 어린이들' 2011-10-11 1013
205 [통일뉴스]6.15남북해외위, 독도 공동호소문 발표 2011-08-31 987
204 [동아일보]北주민 굶는다는데… 23번 방북한 인요한 씨가 본 요즘의 북한 2011-08-02 1257
203 [통일뉴스]밀가루 300톤, 8개월 만에 북녘 가다 2011-07-29 1132
202 교회협, 중국 통해 북한에 밀가루 지원 2011-06-16 1211
201 종교인 658명, 정부에 대북 식량지원 촉구 2011-04-13 1230
200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검토하고 있지 않다” 2011-03-23 1205
199 민간차원 대북지원 내달 허용 2011-03-23 1002
198 통일뉴스)북민협 대북지원 논의 위해 2월 평양 방북신청 2011-02-08 1066
197  통일뉴스)통일부 북민협 방북신청 불허 2011-02-08 1126
196 [통일뉴스]NCCK 김영주 총무 취임, "남북간 평화 통일 최선 다해야" 2010-12-15 1343
195 "후손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통일" ,통일을준비하는사람들 창립총회 열고 본격적 … 2010-10-07 1318
194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창립준비,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통일실천기구 2010-10-07 1645
193 평양산원, 영유아 먹일 우유 북 도착 2010-10-07 1308
192 [크리스챤 투데이]남북평화재단,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창립 2010-10-07 1313
191 [경기일보]인천시, 대북지원물품 인천항 출항 ,시-남북평화재단 1억5천만원가량 지원 … 2010-10-07 1247
190 [중앙일보]평양산원 영유아 · 임산부 지원 2010-10-07 1148
   1  2  3  4  5  6  7  8  9  10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501호
TEL : 02-6261-0615 FAX : 02-6261-0611 Copyright 2007 KOREAPEACE
통일부 허가법인 제 275호 기획재정부 제 2007-256호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
관련사이트